상암에서 특별수익으로 묶이는 증여의 윤곽
판례는 '상속분의 선급'에 해당하는 증여를 특별수익으로 봅니다. 실무에서 자주 다루어지는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.
특별수익으로 잘 들어오는 것
· 특정 자녀 명의의 부동산 증여
· 사업 자금·창업 자금 지원
· 혼수·주택 자금 중 통상 범위를 명백히 초과하는 금액
· 유언에 의한 특정 상속인 앞 유증
특별수익에서 밀려나는 것
· 명절·생일 등 관례 수준의 선물
· 생활비·병원비 보조 등 부양 성격의 정기 지원
· 통상적인 교육비·결혼 지원
상암 법원은 증여의 '선급 성격'을 판단하며, 같은 항목이라도 가정의 경제 수준과 다른 자녀와의 형평을 함께 놓고 봅니다. 단순히 '받았느냐'가 아니라 '그 증여가 상속분 선급으로 보이느냐'가 핵심입니다.




